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출시 5주년 맞이한 ‘애니팡4’, 여름 농장 배경의 미니 게임, 경쟁 콘텐츠 연계한 로봇 청소기 등 경품 선물하며 감사 전해

-       2012년 ‘애니팡’ 첫 시리즈 출시 이래’ 애니팡4’는 3D풍 캐릭터와 퍼즐 플레이 등 차별화 선보여

-       누구나 즐길 5주년 이벤트와 신규 50개 스테이지 선보이며 누적 6800개 퍼즐 스테이지 등 업데이트 이어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게임 ‘애니팡4’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여름 농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할머니네 여름 농장을 방문한 애니팡 프렌즈와 이용자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이번 이벤트는 작물 키우기와 기념 출석부, 수박 파티 등 경품 행사 4종으로 진행된다. 이들 행사는 게임 접속과 퍼즐 플레이로 획득한 물, 비료로 농작물을 키워 응모권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또한 로봇 청소기, 마사지기 등의 경품에는 응모 횟수 비례 당첨 확률 상승, 한정판 5주년 몽이 캐릭터 등 게임 아이템 경품은 무조건 당첨 규칙을 적용해 퍼즐 플레이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애니팡4’는 새롭게 그려진 애니팡 프렌즈와 게임 내 자체 소셜 네트워킹을 통한 이용자 간 경쟁, 교류를 담아낸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2020년 출시됐다. 특히 3D풍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기법이 어우러진 퍼즐 플레이는 2012년 ‘애니팡’ 출시 이래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의 차별화를 선보인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이경민 PD는 “퍼즐 플레이와 미니 게임, 응모권을 연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주년 콘텐츠와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애니팡 시리즈의 새로운 분기점을 함께 연 이용자들께 감사와 쉼 없는 서비스를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5주년 이벤트와 93번째 에피소드, 신규 50개 스테이지로 6800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선보인 ‘애니팡4’의 고객 감사 이벤트는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디즈니 팝 타운’으로 글로벌 퍼즐 이벤트 진행

-      위메이드플레이,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 팝 타운’에서 전세계 동시 이벤트 진행

-      최근 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릴로 & 스티치’를 포함해 다양한 디즈니 테마 코스튬과 퍼즐,이야기 선봬

-     ‘디즈니 팝 타운’, 2020년 출시 이래 디즈니 및 디즈니∙픽사 IP 70종으로 이용자가 만드는 이야기와 코스튬 선보여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 팝 타운’에서 전세계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영화 ‘릴로 & 스티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튬 증정 행사가 준비된 이번 글로벌 이벤트는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속 스티치의 실험체 번호인 626에서 유래한 스티치의 날(26일) 행사를 비롯해 접속 일수에 따라 ▲스티치, 릴로 ▲ 웨이드 ▲곰돌이 푸 코스튬 증정 등 10여 종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전세계 극장에서 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릴로 & 스티치’를 활용한 코스튬과 이야기, 꾸미기를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점은 ‘디즈니 팝 타운’만의 이색 재미가 될 전망이다.      

‘디즈니 팝 타운’은 2020년 세계 시장에 출시되어 일본, 대만 등 해외 오픈마켓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위메이드플레이의 첫 글로벌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린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7200개의 다양한 퍼즐과 70종의 디즈니, 디즈니∙픽사 IP를 활용한 챕터별 코스튬, 이야기 전개, 공간 꾸미기 등을 연계한 이 게임은 장르 결합 게임의 대명사로 퍼즐, IP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장봉수 PD는 “'디즈니 팝 타운'은 ‘겨울왕국’, ‘토이 스토리’, ‘인사이드 아웃’ 등 다양한 디즈니 및 디즈니·픽사 IP를 활용하여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세계 게임팬들이 함께 즐길 글로벌 이벤트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몰랑이와 두번째 만난 ‘애니팡3’, 8일 만에 이벤트 참여 290만 건 돌파

-       위메이드플레이, 자사 대표작 ‘애니팡3’에 몰랑이 IP 제휴 이벤트 선보이며 인기

-       애니팡3 개발팀이 직접 기획하고 원작사 감수한 21종 몰랑이와 7종 이벤트 등이 인기 배경

-       위메이드플레이, “게임과 원작 IP 재미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종료일까지 게임과 IP팬들에 이색 재미 전할 것으로 기대" 밝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자사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에서 진행하는 몰랑이 IP와의 제휴 이벤트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이벤트는 몰랑이 캐릭터 획득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건수가 시작 8일 만에 누적 290만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인기는 하와이안 몰랑이 등 신규 15종과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몰랑이 캐릭터들의 깜짝 등장 등 21종에 달하는 몰랑이 캐릭터의 다양화, 7종으로 확대한 연계 이벤트가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해적 몰랑이, 앨리스 몰랑이 등 퍼즐 에피소드에 맞춘 몰랑이 캐릭터 출시는 퍼즐의 재미와 소장 가치를 더해주며 이용자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몰랑이 캐릭터 21종을 증정하는 다양한 미션형 이벤트로는 ▲피우피우 풍선파티(삐약이 몰랑이) ▲몰랑박스를 열어라(회색냥이 몰랑이) ▲몰랑이의 모험패스(앨리스 몰랑이) ▲몰랑이와 뽑기뽑기(해적 몰랑이 등 15종) ▲몰랑 컬렉션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챕터별 4종 미션을 완료하는 4개 챕터로 구성한 플레이 리스트는 DJ 몰랑이를 증정하며 몰랑이 이모티콘, 로봇 청소기를 경품으로 준비해 이색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한편 몰랑이 제휴 이벤트에서 선보인 캐릭터들을 애니팡3 개발팀에서 직접 기획, 디자인해 선보인 점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해적 몰랑이 등 대부분 캐릭터가 퍼즐 스토리에 연계된 특수 스킬과 에피소드 기반으로 개발되어 재미를 더했고 원작사와의 협업으로 IP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애니팡3’ 서비스를 맡고 있는 이중현 PD는 “게임 활용도와 원작 IP 등 게임뿐 아니라 IP를 즐기는 재미를 준비한 이벤트”라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애니팡3’ 이용자들과 IP팬들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짱구는 못말려, 몰랑이 등 인기 IP와 제휴에 이어 올해 첫 인기 IP와의 제휴로 몰랑이 캐릭터와 이벤트를 선보인 ‘애니팡3’의 이번 행사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위메이드플레이, 2025년 1분기 매출 324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41억 원 기록

-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 직전 분기 이어 분기 연속 흑자 경영 기록

-       해외 매출 견조한 성장세 기록한 1분기 이어 글로벌, 캐주얼 화두로 글로벌 게임사로 체질 개선 진행

< 1분기 실적 발표한 위메이드플레이 >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14일 발표했다. 

매출 324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41억 원을 기록한 2025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매출을 배경으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신작 부재 속에서 기록한 1분기 호실적은 기존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이 배경으로 분석됐다.   

1분기 실적에서는 플레이링스를 주축으로 한 해외 실적과 국내 주력 게임군의 매출 증가가 눈에 띈다. 해외 매출은 1분기 실적의 57%가량인 185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고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 4편의 대형 업데이트 등 신규 콘텐츠 창출은 광고, 게임 내 판매 등으로 국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주력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한 게임 내 광고 사업은 게임 이용자와 광고주를 잇는 위메이드플레이만의 솔루션 시범 운영을 마치는 2분기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매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3월 취임한 우상준 대표와 함께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흥행할 콘텐츠 개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4개 본부 체제의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전 세계 캐주얼 게임 이용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강조한 우상준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이 이용자가 즐길 게임 개발이라는 본연의 업무, 구성원들의 원칙, 신념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 서비스에 집중할 장애 요소를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할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신작 사내 테스트를 목표하고 있으며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3분기 중 국내 시장에서 신작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 게임 브랜드 ‘애니팡4’, 가정의 달 맞이한 이용자 맞이 나서

‘애니팡4’, 가정의 달 맞이해 다양한 경쟁형 이벤트, 신규 콘텐츠 선보여

위메이드플레이, “여성 위주 퍼즐 장르에서 이례적으로 남성 이용자 비중 많은 ‘애니팡4’만의 대중성 감안한 콘텐츠 구성” 소개

신규 및 정기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특수 블록 등장하는 6700번까지의 정규 퍼즐 스테이지 등장 예고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민 브랜드 게임 ‘애니팡4’가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가족형 모바일게임의 대명사로 5월의 이용자들을 맞이하는 ‘애니팡4’는 7일부터 ‘하트리본 찾기’ 이벤트로 행사 시즌을 시작한다. 퍼즐판에 나타나는 리본 장착 블록을 격파하면 얻을 수 있는 리본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이 콘텐츠는 30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진행하는 경쟁형 이벤트로 21일까지 진행된다. 동시에 퍼즐 스테이지 진행도를 기준으로 상위 이용자들이 즐기는 챔피언스 랠리 역시 첫 선을 보인다. 주 단위 이벤트로 진행하는 챔피언스 랠리는 10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과정을 레이싱 순위로 실시간 집계하는 경쟁 콘텐츠다. 특히 전체 이용자에서 10%에 해당하는 고레벨 이용자들이 즐기는 챔피언스 랠리는 퍼즐 고수들의 두뇌 플레이 대전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는 퍼즐 스테이지 완료에 따라 애니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몽글몽글 파티시에, 5월 16일부터는 3개월 간의 장기 경쟁 콘텐츠인 타워 루프탑이 퍼즐 마니아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이경민 PD는 “’애니팡4’는 여성 이용자 위주의 퍼즐 장르에서 남성 이용자 비중이 높은 특색있는 모바일게임”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다양한 콘텐츠들을 가정의 달을 배경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및 정규 이벤트 소식을 전한 ‘애니팡4’는 새로운 특수 블록 밤송이가 등장하는 6601~6700번의 정규 퍼즐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