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신기록

선데이토즈, 출시 예정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

카카오게임하기 출시 게임 중 사전 예약 부문 사상 최대 신청자 기록

퍼즐 게임, 캐주얼 장르 아우르는 이용자 기대치 입증한 '상하이 애니팡', 오는 8일 국내 오픈 마켓 출시

카카오게임하기 사상 처음으로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한 '상하이 애니팡'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 의 하반기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이 모바일게임 팬들의 기대치를 입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상하이 애니팡’이 사전 예약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기록한 사전 예약자 101만 여명은 카카오게임하기 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애니팡’ 시리즈 유저는 물론 퍼즐 게임, 캐주얼 장르를 즐기는 이용자 모두의 기대치가 반영된 것이라는 게 선데이토즈 측의 설명이다.

'상하이 애니팡'은 선데이토즈의 국민 게임 '애니팡' 브랜드 최신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같은 블록 2개를 터치해 제거하는 이 게임은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겹겹이 쌓이는 블록의 입체감 등을 상하이룰 방식으로 풀어내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한 시간 내에 블록을 제거하는 속도감을 더한 '상하이 애니팡'은 '애니팡'의 친숙함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천성류의 퍼즐 이용자들이 즐길 '차세대 애니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PD는 “애니팡 시리즈를 꾸준하게 즐겨온 이용자들의 신작 기대와 새로운 퍼즐, 캐주얼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호기심이 반영된 결과”라며 “8일 출시와 함께 최선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시작 4일만에 신청자 50만 명을 기록하고 카카오게임하기 사상 첫 사전 예약 100만명 돌파를 기록한 '상하이 애니팡'의 사전 예약 (http://goo.gl/RTV6vR)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새로운 전환점 선언한 선데이토즈, 하반기 기대작 3종 발표

작 출시, 다음카카오 제휴 등 새로운 전환점 선언 - 더 좋은 게임, 서비스로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나는 게임사로의 성장 약속'차세대 애니팡'으로 불리는 퍼즐 '상하이 애니팡' 비롯해  '애니팡 맞고', '애니팡 글로벌' 등 기대작 공개

오는 9월 캐주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서

 

< 선데이토즈의 미래 전략, 방향 발표하는 이정웅 대표 (사진)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리츠타워에서 회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며 하반기 출시될 신작 발표회를 겸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새로운 CI 발표 등 선데이토즈의 최근 행보에 대해 "선데이토즈는 단시간에 성공한 스타 개발사가 아닌 위기와 희망, 열정이라는 경험이 응축된 스타트업 정신의 회사"라며 "신작 발표회를 기점으로 지금까지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좋은 게임을 개발, 서비스 하는 성장한 선데이토즈의 전환점을 약속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다음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웹보드 시장 개척은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최고의 캐주얼 게임 서비스, 유통 환경을 구축해 모바일게임의 대중화를 한 차원 높이는 신시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서는 "대형화, 집중화 되고 있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스타트업 개발사들이 특화 기술과 민첩한 대응, 그 동안의 학습 효과를 통한 성숙함으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 날 선데이토즈는 '상하이 애니팡', 가칭 '애니팡 맞고', 가칭 '애니팡 글로벌' 등의 모바일게임을 하반기 출시 기대작으로 공개했다. 

'상하이 애니팡'은 '애니팡1-애니팡사천성-애니팡2'로 이어지는 국민 게임 '애니팡' 브랜드의 최신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같은 블록 2개를 터치해 제거하는 이 게임은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겹겹이 쌓이는 블록의 입체감 등을 상하이룰 방식으로 풀어내며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한 시간 내에 블록을 제거하는 속도감을 더한 '상하이 애니팡'은 '애니팡'만의 친숙함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천성류의 퍼즐을 즐길 유저들을 아우르는 '차세대 애니팡'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선데이토즈가 해외 유명 퍼블리셔인 아에리아게임즈와 함께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 선보일 모바일 퍼즐게임 가칭 '애니팡 글로벌'도 출시 계획과 서비스 방향이 소개 되었다. 글로벌 시장의 문화, 이용자 선호도 등을 감안해 기존 캐릭터 블록과 UI 등을 새롭게 디자인하며 현지화 작업이 한창인 이 게임은 연말께 북미와 유럽 지역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디자인 등 시각적인 부분 외에 '애니팡2'의 콘텐츠,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한 이 게임은 검증된 대중성과 한국 게임에 정통한 해외 퍼블리셔가 인정한 기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행사에 참석한 아에리아게임즈의 안종혁 지사장은 "'애니팡2'의 글로벌 버전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기대와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아에리아게임즈의 글로벌 현지화와 선데이토즈의 캐주얼 게임에 대한 노하우가 글로벌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바일 웹보드 장르 가칭 '애니팡 맞고' 역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한 서비스 확정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맞고 특유의 게임성을 선데이토즈 특유의 캐주얼 노하우로 구현한 웹보드 게임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가칭 '애니팡 맞고'는 기존 웹보드 장르의 인식을 바꿀 선데이토즈의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되며 개발 완료 직후 출시될 예정이다.

신작 소개에 나선 COO(최고운영책임자) 김영을 이사는 "오늘 소개 드린 게임들은 지난 7년간 축적한 캐주얼 게임 개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담아 제작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선데이토즈만의 게임 라인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선데이토즈는 첫 출시작으로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오는 9월 8일 출시할 예정이다.

 

< 선데이토즈의 하반기 첫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 >

선데이토즈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50만 명 돌파

선데이토즈 하반기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개시 만 4일만에 신청자 50만 명 돌파

사천성 스타일의 쉬운 게임 방법과 '애니팡'에서 계승된 대중성으로 게임 팬들의 관심 모은 것 분석

사전 예약 행사 초반부터 기대감 입증한 '상하이 애니팡', 오는 26일 신작 발표회에서 주요 콘텐츠 공개

< 사전 예약 신청자 50만 명 돌파한 '상하이 애니팡'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의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사전 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의 관심을 입증했다.

선데이토즈는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 명을 넘어서며 '애니팡' 시리즈 특유의 높은 호응과 기대치가 신작에 대한 사전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예약 개시 만 4일만에 이례적으로 달성된 이번 기록은 같은 무늬의 블록을 맞추는 사천성 스타일의 쉬운 게임 방법과 '애니팡'에서 계승된 대중성이 결합된 새로운 퍼즐게임에 대한 기대치로 분석된다. 또한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100만명에게 인기 웹툰 작가 '김진'의 나이스진 이모티콘 증정과 사전 예약 신청 고객들에게 선물되는 다양한 유료 아이템 선물 등 대대적인 이벤트 역시 게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PD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브랜드 게임 유저들과 새로운 퍼즐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이어진 결과"라며 "이벤트의 원활한 진행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의 완벽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행사 초반부터 기대감을 입증한 모바일 퍼즐게임 '상하이 애니팡'은 오는 26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게임 동영상과 스크린샷 등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신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돌입

선데이토즈, 하반기 기대작인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이벤트 시작

같은 무늬의 블록 맞추는 쉽고 간단한 게임성에 층(layer) 개념 도입해 시각적, 입체적 재미 더해

사전 예약 신청한 선착순 100만명에게 인기 웹툰 작가 김진의 유료 이모티콘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사전 예약에 돌입한 '선데이토즈'의 기대작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17일부터 하반기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의 대규모 사전 예약 이벤트(http://goo.gl/RTV6vR)를 시작하며 신작 알리기에 나섰다.

 '상하이 애니팡'은 같은 무늬의 블록을 맞추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파스텔톤의 블록 액션, 애니팡 및 신규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화된 동작이 돋보이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특히 평면이 대부분인 모바일 퍼즐게임의 배경에 층(layer) 개념의 깊이를 도입해 입체적인 퍼즐 배치에 따른 시각적 재미와 공략의 자유도를 극대화한 점은 게임의 이색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선데이토즈 김택승 PD는 "애니팡 브랜드 특유의 캐주얼한 대중성을 계승하며 층(layer) 개념 도입을 통한 손맛과 시각적 재미, 공략의 자유도가 어우러진 퍼즐 게임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상하이 애니팡'을 비롯한 '애니팡' 시리즈의 게임 캐시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선데이토즈의 이벤트도 관심을 모은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100만명에게는 인기 웹툰 '나이스진타임'을 연재한 작가 김진이 제작한 유료 이모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를 친구들과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는 '상하이 애니팡'의 유료 아이템들이 선물되어 '애니팡'과 카카오 유저 모두에게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2015년 2분기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2분기 매출 202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등 30%대 영업이익률 기록하며 12분기 연속 흑자 기조 이어가

2015년 상반기 매출 462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 당기순이익 128억 원 기록

선데이토즈, "장기 흥행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애니팡' 시리즈에 신작 출시될 3분기부터 점진적 매출 다변화 더해질 것" 밝혀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2015년 2분기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2분기 매출 202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당기순이익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0% 이상의 영업이익률과 1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DAU(일 사용자 수) 선두권을 고수하고 있는 '애니팡' 시리즈의 장기 흥행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대표 모바일게임군의 지속적인 흥행으로 선데이토즈는 상반기 매출 462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 당기순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은 '애니팡2'를 주축으로 한 '애니팡',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 스토리' 등의 모바일게임군이 36%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선데이토즈 CFO 민광식 이사는 "흥행 게임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서비스 강화를 통한 성장 기조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라인업 확대로 3분기부터 점진적인 매출 다변화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3분기 말 신작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시작으로 하반기 북미와 유럽 지역에 서비스할 (가칭)'애니팡 글로벌' 등 다양한 '애니팡' 브랜드 게임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