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 IP로 웹툰 사업 나선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프렌즈'등 9종 캐릭터 등장하는 '애니팡' IP활용한 웹툰 제작 나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진행하는 웹툰 제작, IP사업에 대한 민관 협력 사례로 기대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가칭) '애니팡 프렌즈' 웹툰은 오늘 10월부터 서비스 예정

                                                                                       < 웹툰 제작으로 캐릭터 사업 확대 나서는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애니팡’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가칭) '애니팡 프렌즈' 웹툰은 애니, 마오 등 9종의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6부작 시리즈 웹툰으로 기획되었다. 생활밀착형 코믹 웹툰을 콘셉트로 제작에 돌입한 '애니팡 프렌즈' 웹툰은 전문 작가 빙곰, 냉장보관이 집필을 맡아 애니팡 특유의 대중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웹툰 제작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이 진행하는 캐릭터 연계 콘텐츠 지원 사업을 통한 민관 협력 모델로 관심을 모은다. 세계적으로 IP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애니팡' IP의 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캐릭터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선데이토즈 캐릭터사업팀 배혜정 팀장은 "웹툰 서비스를 통해 '애니팡 프렌즈'에 대한 새로운 호응과 재미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애니팡 IP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제작되어 애니메이션 케이블 채널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으로 선보일 '애니팡 프렌즈' 웹툰은 오는 10월부터 서비스 될 예정이다.  

                                                                                                   < ‘애니팡’ 웹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

선데이토즈, 2016년 상반기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2016년 상반기 매출 323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 72억 원 당기순이익 달성

2분기 매출 155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33억 원 기록하며 7분기 연속 흑자 기조 이어가

선데이토즈 "3분기 '애니팡 포커' 이어 3분기 중 '애니팡3', '라인 기반 신작' 등 역대 최고 라인업 구축해 성장 본격화 기대" 밝혀 

                                                                                             < 2016년 상반기 실적 발표한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2016년 상반기 실적을 5일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분기 매출 155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33억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실적은  매출 323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 당기순이익 7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애니팡2'를 중심으로 한 '애니팡 사천성' 등 기존 인기작의 견조한 흥행 속에 '애니팡 맞고', '상하이 애니팡' 등 신작들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팡 맞고'는 꾸준한 호응 속에 최근 출시된 '애니팡 포커'로 이어지는 성인용 모바일 카드 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모바일 웹보드 시장 최고의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는 '애니팡 포커'를 비롯해 '애니팡3' 등 신작들이 출시될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이사는 "최신작 '애니팡 포커'의 시장 안착과 2년여 만에 출시되는 '애니팡' 신작 등 역대 최고의 게임 라인업이 구축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선데이토즈는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 '애니팡3,'해외 시장에 라인 기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아쿠아스토리’, 출시 2주년 생일 잔치 연다

선데이토즈, ‘아쿠아스토리’ 출시 2주년 맞이하며 ‘2주년 생일 파티’ 이벤트

다양한 아이템 선물, 할인 판매 행사 진행하며 추첨 통해 이용자 2,000명에게 기프티콘 선물

출시 이래 꾸준한 호응으로 SNG 마니아 층 형성하며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

                                                                              <출시 2주년을 맞이 이벤트 진행하는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아쿠아스토리’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해 ‘2주년 생일 파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쿠아스토리'의 '2주년 생일 파티 이벤트를 통해 선데이토즈는 모든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 시마다 물고기, 하트, 캐럿 등의 인기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게임 내 '축하해요' 버튼을 누른 이용자 중 2,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유명 브랜드 커피, 아이스크림과 간식 등이 담긴 기프티콘을 선물하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2014년 7월 출시된 ‘아쿠아스토리’는 나만의 수조 만들기를 콘셉트로 구피, 미갈루, 돌고래 등 다양한 물고기와 수초 등 500여 종의 동식물을 키우고 교배하는 모바일 SNG다. 출시 이래 월 평균 3회, 총 70건 이상의 업데이트와 서비스 확대로 모바일 SNG 팬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이 게임은 최근 시즌2를 오픈하며 수집과 육성을 기반으로 한 소셜 게임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는 박가혜 PM은 “’고객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이번 이벤트에 이어 다양한 업데이트와 서비스로 보다 많은 SNG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쿠아스토리'의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는 8월 2일까지, 아이템 선물 행사는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2’ 시즌2 오픈

선데이토즈, 대표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2'의 신규 모드 '시즌2: 스페이스월드' 오픈

한국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애니팡2', "새로운 무대인 시즌2의 지속적인 서비스로 인기 이어갈 것" 기대

선데이토즈, 시즌2 오픈 기념해 루비 할인, 기프티콘, 애니팡 캐릭터 상품 등 푸짐한 선물 이벤트 진행 

                                                                < 새로운 시즌2: 스페이스월드 선보인 '애니팡2'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대표 모바일게임 ‘애니팡2’의 ‘시즌2: 스페이스월드’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1,320개의 방대한 퍼즐 스테이지와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시즌1에 이어 ‘애니팡2’의 시즌2는 우주공간에서 활약하는 ‘애니팡’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2는 우주공간이라는 무대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된 캐릭터들과 함께 신규 블록, 장애물 7종과 4개의 미션, 100개의 스테이지로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시즌1의 점수, 아이템 체계를 적용하며 기존 레벨에 관계 없이 독립적인 스테이지로 운영되는 시즌2는 '시즌1: 아일랜드월드'에 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게임의 서비스를 맡고 있는 최형일 PD는 “'시즌2는 그동안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발휘할 '애니팡2'의 새로운 무대"라며 "다양한 재미와 지속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로 한국 대표 퍼즐 게임으로의 호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애니팡2’의 시즌2 오픈을 기념해 루비 구입 40% 할인을 비롯해 1만 명 대상의 기프티콘 지급, 애니팡 인형, 실내화, 아이템 선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

                                                                   < 시즌2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하는 '애니팡2' >

선데이토즈, '애니팡 포커'로 하반기 흥행 모드 돌입

‘애니팡 포커’,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 호응 이어지며 인기 TOP5, 매출 TOP20 올라 하반기 출시작들의 기대감 확대

‘애니팡 포커’ 시작으로 국내 ‘애니팡3’, 해외 라인 기반 신작 등 3분기에 신작 출시 이어질 예정

선데이토즈, “'애니팡 포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하반기 신작 출시, 성장세 이어갈 것” 밝혀

                                                                              < '애니팡 포커'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 신작 출시 앞둔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올해 첫 국내 출시작인 '애니팡 포커'의 호응을 시작으로 하반기 출시작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선데이토즈에 따르면 지난 5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애니팡 포커'는 애니팡 IP를 활용한 친숙함에 어우러진 정통 포커의 재미를 구현했다는 평가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게임 장르 인기 TOP5, 매출 TOP20에 안착했다. 특히 건전한 카드 게임 정착을 모토로 선데이토즈가 '애니팡 맞고'에 이어 출시한 두 번째 카드 게임의 이 같은 호응은 기존 ‘애니팡’ 시리즈의 흥행 속에 새로운 인기작 확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애니팡 포커'의 인기는 출시를 앞둔 선데이토즈의 대형 신작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선데이토즈는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대표 모바일게임 '애니팡3', 해외 시장에 라인 기반 신작 출시를 비롯해 '애니팡2'의 글로벌 버전인 'ZOO ZAP', '상하이 스매쉬' 등 주요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김영을 이사는 "애니팡 IP의 대중성과 성인 이용자들의 호응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한 ‘애니팡 포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국내외 시장에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웹보드 게임 중 최고의 인기와 매출을 기록하며 하반기 선데이토즈의 인기몰이를 예고한 ‘애니팡 포커’는 이달 중 다양한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 '애니팡 포커'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 신작 출시 앞둔 선데이토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