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신작 모바일게임 첫 공개하며 CBT 참가자 모집

선데이토즈, 유명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IP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첫 공개

신작 ‘니모의 오션라이프’,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CBT 참가자 모집

선데이토즈 “게임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 의견 등 살피며 사전에 게임 소개하는 기회 될 것” 전해

[선데이토즈] 니모의 오션라이프_CBT참가자 모집.jpg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 게임을 공개하며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프로젝트 아쿠아'라는 이름으로 2019년부터 개발을 진행했으며,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IP '니모를 찾아서'를 활용한 장르 결합형 게임이다. ‘니모의 오션라이프(NEMO’S OCEAN LIFE)로 이름을 확정한 이 게임은 원작을 배경으로 주인공 니모와 친구들의 이야기 진행과 퍼즐 플레이, 바다 꾸미기 등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선데이토즈는 이번 신작에 대해 자사만의 캐주얼 게임 개발 노하우로 원작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육성과 수집, 꾸미기를 비롯해 퍼즐, 소셜 등 다양한 콘텐츠의 유기적인 결합을 일궈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작이 ‘디즈니 팝 타운’에 이어 선데이토즈와 디즈니의 두번째 협업작이라는 점은 세계적인 인기의 원작 애니메이션에 게임 개발력이 더해진 높은 완성도를 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선데이토즈 유현준 PD는 “이번 CBT는 원작 구현과 다양한 시스템, 콘텐츠 등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 의견 등을 살피며 출시에 앞서 게임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모의 오션라이프’ CBT 참가자 모집은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선데이토즈의 주요 게임 내 공지와 카카오를 통해 진행한다. 이후 11월 24일 추첨으로 선정된 5,000명의 참가 확정자들에게 개별 발표를 진행하며 CBT를 시작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중도입국 청소년 위한 IT기기 전달식 진행

선데이토즈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 위한 IT기기 전달 행사 진행

선데이토즈, “사회공헌의 의미를 대중적으로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 기획, 진행해 나갈 것” 밝혀

청주 새날학교 등 대안학교 3곳에 태블릿 PC 40대, 스마트 칠판 2대 등 교육 환경 개선 위한 IT기기 증정

[선데이토즈] IT기기 증정1.JPG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 새날학교에서 진행한 전달식은 학교측 곽만근 교장과 김대환 사무국장을 비롯해 학생 대표, 선데이토즈 사회공헌팀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은 학업 중간에 한국에 입국해 교육 환경 및 학과 진도에 어려움을 겪는 대안학교 재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IT기기를 증정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선데이토즈의 모바일게임 ‘애니팡 터치’ 이용자들이 선데이토즈의 지원금 마련을 응원하며 게임 내 이벤트에 참여한 것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제고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학교와 교육 현황 등을 소개한 새날학교 곽만근 교장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감사와 더불어 대중적인 인식 제고를 위한 이 같은 행사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선데이토즈 김태열 팀장 역시 “많은 이용자분들이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는 점도 학생들에게 소중한 격려가 될 것”이라며 “사회공헌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함께 할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선데이토즈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협업해 자사의 모바일게임들을 활용한 사회공헌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3년 차에 접어든 다양한 행사들은 하루 수십만 명이 즐기는 모바일게임을 통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대중들과 공유하는 선데이토즈의 독창적인 사회적 나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게임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선데이토즈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태블릿 PC 40대와 스마트 칠판 2대 등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대안학교인 청주 새날학교와 부천 새날학교, 인천 새꿈학교에 전달되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4’, 한정판 선물 담은 이색 이벤트 진행

‘애니팡4’, 게임 내에서 아이유가 안내하는 ‘아이유의 부탁을 들어줘’ 이벤트 진행

11월 19일까지, 일일 미션 진행하고 경품 응모, 인기 유료 아이템 구매하는 이벤트로 관심

선데이토즈 “게임과 함께 아이유 관련 한정판 선물 받는 재미도 만끽할 기회 될 것”

[선데이토즈] 애니팡4_아이유 이벤트.jpg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가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4’에서 광고 모델 아이유가 등장하는 게임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유의 부탁을 들어줘’라는 행사로 아이유가 게임 전면에 등장해 일일 미션을 안내, 제시하는 구조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퍼즐과 실시간 대전, 팸 활동 등 게임 플레이만으로 누구나 쉽게 완료할 수 있으며, 포인트를 획득해 경품에 응모하거나 게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게임 아이템은 무제한 하트와 특수 블록 등 이용자들의 인기가 높은 물품들로 구성했으며 경품은 희소성 높은 아이유 관련 이색 선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한정판 포스터 5장으로 구성한 세트를 100명, 아이유 친필 사인이 담긴 2020 시즌 그리팅 앨범을 5명, 스마트 밴드를 100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아이유 포스터는 ‘애니팡4’ 출시를 통해 공개한 7편의 영상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에 담아낸 아이유의 한정판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촬영을 담당했던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촬영 외 시간, 공간의 아이유를 촬영한 사진인만큼 자연스러운 국민 여동생의 모습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애니팡4’의 개발, 서비스를 맡고 있는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아이유를 안내자로 4개월 만에 풍성해진 게임 콘텐츠를 두루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게임과 함께 ’애니팡4’만이 증정할 수 있는 아이유 관련 한정판 선물도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미션과 한정판 선물로 게임 팬들은 물론 아이유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할 ‘애니팡4’의 이번 이벤트는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4’, 실시간 대전 360만 건 돌파

선데이토즈, ‘애니팡4’ 출시 106일 만에 실시간 대전 360만 건, 팸 개설 54,000개 돌파

‘애니팡4’ 특유의 퍼즐 게임 개발 노하우 및 네트워크 기술 입증한 것으로 평가

선데이토즈, 이달 중 ‘애니팡4’ 실시간 대전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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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는 자사의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4’의 실시간 대전 플레이 수가 36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게임 출시 106일째인 14일 기준으로 집계된 이번 기록은 하루 평균 약 34,000건의 대전 플레이와 누적 이용자 720만 명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30만여 명의 하루 이용자 중 상당 수가 실시간 대전을 즐기고 있는 이번 기록이 신규 콘텐츠의 안착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애니팡4’의 실시간 대전은 20명의 이용자가 퍼즐 블록을 맞추며 다른 이용자를 공격해 마지막까지 남은 1명이 승리하는 생존형 퍼즐 대전이다. 역대 애니팡 시리즈 중 ‘애니팡4’에서 첫 선을 보인 실시간 대전은 선데이토즈만의 퍼즐 개발 노하우와 함께 퍼즐 게임에서 이례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선데이토즈 이창명 CTO는 “애니팡 시리즈의 대중성을 감안해 20명 단위의 실시간 대전이 동시에 10,000개까지 수용, 처리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처리 기술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데이토즈는 ‘애니팡4’의 길드형 이용자 모임인 팸 개설 역시 14일까지 54,000개를 넘어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협업의 활성화를 가늠할 팸 구성원 간의 게임 내 하트 선물은 일 평균 62만 건을 기록하며 누적 6,500만 건을 돌파해 팸 시스템이 이용자들의 필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방증했다.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대중적인 퍼즐 장르에 애니팡이라는 친숙함이 더해지며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실시간 대전이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신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니팡4’의 신규 콘텐츠들에 대한 호응을 전한 선데이토즈는 이달 중 실시간 대전 모드의 대형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국민 게임의 새로운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중도입국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활동 나선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터치' 이용자와 함께 사회공헌 이벤트 7일부터 진행

이용자들의 플레이로 게임 내 목표 달성하면 중도입국 청소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

올해 6번째 게임 내 사회공헌 행사 맞이한 선데이토즈,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취약 계층에 나눔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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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는 자사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 터치' 이용자들과 함께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니팡 터치' 이용자들이 퍼즐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며 별 150만 개를 모으면 선데이토즈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대안학교 3곳에 스마트기기 구입 비용을 기부하는 행사다. 회사 측은 국내 청소년들에 비해 온라인 학업 및 교육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온 학생들의 교과 과정에 IT기기의 활용이 많아지고 있어 온라인 교육 환경 지원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선데이토즈 김태열 사회공헌팀장은 "올해 6번째 게임 내 사회공헌 행사인 이번 이벤트가 온라인 교육 환경지원과 함께 게임 이용자들에게 사회공헌의 의미를 공유하며 중도입국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자 모두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온라인 교육 지원에 나서는 ‘애니팡 터치’의 사회공헌 이벤트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애니팡 터치 >

애니팡 캐릭터에 이어 링고, 모카 등 인기 게임 캐릭터들을 새롭게 선보인 ‘애니팡 터치’는 2개의 블록을 맞추는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2016년 출시되었다. ‘애니팡 터치’는 손쉽고 빠른 플레이가 특징인 2매치 퍼즐의 장점을 활용해 길찾기, 캐릭터 이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2매치 퍼즐 마니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