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2’ 엔드 콘텐츠, 20개월 만에 5억 건 플레이 기록

- ‘애니팡2’ 최고수급 이용자들의 엔드 콘텐츠 2종 플레이 5억 건 돌파

- 엔드 콘텐츠 즐기는 3만여 명 중 2014년부터 게임 즐긴 원년 멤버가 2만여 명이라는 이색 기록도 눈길

- 위메이드플레이, “1년 차부터 13년 차 유저들 즐기는 ‘애니팡2’만의 개발, 서비스 펼쳐갈 것” 밝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2’의 최고수 이용자들이 즐기는 최고 레벨 콘텐츠 2종의 누적 플레이가 5억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록의 주인공은 게임 내 최고 레벨에 속하는 3만여 명의 이용자들이 보스를 격퇴하는 협업 퍼즐 ‘별자리 구조대’와 최고 난이도 스테이지를 푸는 개별 퍼즐 ‘블랙홀’, 콘텐츠 2종이다. 6월말 기준으로 ‘별자리 구조대’는 15개월 간 1억 2천만여 건, ‘블랙홀’은 20개월 간 4억 1천만여 건의 퍼즐 플레이가 진행되며 합산 5억 3천만여 건의 플레이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과 함께 최고 난이도 무대에서 경쟁하는 퍼즐 고수들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무한대로 제시되는 최고 난이도의 퍼즐 스테이지로 구성한 블랙홀에서 퍼즐 최고수들은 스테이지 당 1.2개의 아이템을 사용하며 전체 평균 보다 낮은 사용 빈도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개발팀은 아이템 보다 전략에 집중하는 최고수다운 플레이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4년 ‘애니팡2’ 출시부터 게임을 즐겨온 원년 멤버 중 2만여 명은 엔드 콘텐츠에 즐기는 최고 레벨 이용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들 중 상당 수는 엔드 콘텐츠 회차별 순위 50위 내 랭크는 물론 우승자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팡2’ 개발팀 정성원 PD는 “국내 모바일 퍼즐 장르에서 1년차부터 13년차 유저가 최고수로 경쟁하는 경우는 ‘애니팡2’가 유일할 것”이라며 “한국의 퍼즐 최고수들과 마니아들이 즐길 ‘애니팡2’만의 개발, 서비스를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퍼즐 최고수들이 달성한 이색 소식을 전한 ‘애니팡2’는 신규 최고수 리그를 시작하며 시즌3의 주 단위 퍼즐 업데이트로 109번째 에피소드의 2180개 퍼즐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