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11분기 연속 흑자 달성! 하반기 신작 출시 예고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 2015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015 1분기 매출 260억 원영업이익 101억 원당기순이익 81억 원을 기록하였으며영업이익율 39.0% 11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다 

출시 후 1년 이상 일일 이용자 수(DAU) 1위를 기록 중인 애니팡2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애니팡 및 애니팡 사천성으로 이어지는 애니팡 시리즈가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선데이토즈 측은 평가했다또한라인트리오 및 아쿠아 스토리도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최고재무책임자(CFO) "애니팡 시리즈 게임의 롱런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율을 유지하고 있다전년도 실적이 애니팡2의 상반기 출시로 상고하저의 흐름이었다면올해는 신작 출시를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어상저하고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으며특히 아쿠아 스토리 런칭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게 될 하반기 신작 출시로 인한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안에 4~5개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지난 3월 유럽 및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에 본사를 둔 아에리아 게임즈와 협업하여 하반기에 애니팡2를 독일영국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현지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애니팡 사천성, 성난 멧돼지 멧투와의 한판 승부! ‘보스전’ 업데이트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www.sundaytoz.com)는 애니팡 사천성 for Kakao가 신규 대규모 콘텐츠인 '보스전'을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 스테이지인 미니맵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보스전' 주인공인 핑키(돼지 캐릭터)가 보스인 멧돼지 '멧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 애벙이(애벌레)를 구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었다. 보스전에서는 무한으로 생성되는 패를 맞추면서 보스 멧투를 공격할 수 있다. 보스 멧투는 패들을 보이지 않게 블라인드 패로 변환하거나 블록 등을 소환시키는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보스전' 업데이트에 맞춰, 게임 속 황금 딸기 패를 모으는 300명 이상에게 LG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를 비롯해 포트메리온 2인 홈세트딸기 케이크 등 다양한 이벤트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5일간의 특별 출석 이벤트 및 초대 이벤트 개편을 진행해 최대 페리 100개 이상을 획득할 수 있는 Big3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선데이토즈 이의중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 "기존 애니팡 사천성에 보스전을 추가함으로써 빠르고 호쾌하게 패를 맞춰 적을 쓰러뜨리는 액션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보스전에 맞춰, 황금 딸기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을 준비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애니팡 사천성은 2013 2 19일 오픈 하여, 시즌2 업데이트 및 업적 등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최고 매출 순위와 일일 방문자수(app ranker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애니팡2, 아에리아 게임즈와 손잡고 유럽 및 북미시장 진출!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 )의 스테디셀러 ‘애니팡2’가 아에리아 게임즈와 함께 유럽 및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독일에 본사를 둔 아에리아 게임즈와 협업해 애니팡2를 통해, 하반기 유럽 및 북미에 진출하며 영어를 기본으로 기타 유럽 언어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에리아 게임즈는 전 세계 8,200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력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A.V.A 및 Shaiya를 비롯해 50개 이상의 게임을 유럽, 북미 및 남미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독일 3위의 방송국인  ProSiebenSat1. Media Group 이 인수한 100% 자회사로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 과정에서 선데이토즈의 최대주주인 스마일게이트가 중요 역할을 담당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보유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선데이토즈와 아에리아 게임즈의 초기 관계 구축에 힘을 실어줬다. 이는 지난해 양사가 전략적 연합 발표 후 밝혔던 글로벌 진출에서의 시너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애니팡2는 국내에서 서비스 1년 2개월째 일일방문자수(DAU)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는 스테디셀러로 아에리아 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및 북미 진출에 맞춰 철저한 현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김영을 COO(최고 운영 책임자)는 "서구 시장에서 컬쳐라이제이션과 라이브 오퍼레이션 리더인 아에리아 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애니팡2를 필두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라인트리오를 통한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을 진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모색해, 최근 앱애니에서 발표한 2014년 글로벌 Top Publisher 31위 게임사로 선정되었다. 

애니팡, 모바일 게임 최초로 게임 부문 브랜드파워 1위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www.sundaytoz.com)는 애니팡 브랜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모바일 게임 최초로 온라인 게임(게임 통합부문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로전국 표본 소비자들과의 1:1 개별 면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를 조사한 후 각각을 지수화해 결과를 산정한다

애니팡은 온라인 게임(게임 통합부문에서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선정되며특히 비보조 인지도에서는 92.4%로 거의 전국민적인 인지 수준을 기록해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하였다

애니팡 시리즈는 스테디셀러 애니팡을 비롯해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 중인 애니팡2(appranker 기준)2년 동안 카카오 최고매출 10위권 내를 기록 중인 애니팡 사천성으로 구성된다

애니팡 시리즈는 선도적으로 이마트, GS25, 던킨도너츠 등의 제휴사들과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접점을 늘려, 2014년 대학신문이 주관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브랜드 파워 1위에 선정된 바 있어 전 세대층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이의중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 "모바일 게임사로는 최초로 선정된 것은 애니팡 시리즈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 덕분으로 감사드리며애니팡 게임 이외에도애니메이션캐릭터 상품 등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애니팡이 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시리즈 게임 및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2014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경신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2014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014년 연간 매출 1,441억 원, 영업이익 610억 원, 당기순이익 483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201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10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 당기순이익 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4.8%, 영업이익 117.2%, 당기순이익 154.3% 상승한 기록으로 10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1월에 출시한 애니팡2가 국내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많은 일일방문자수(DAU)를 1년 동안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곧, 2주년을 맞이하는 애니팡 사천성이 꾸준히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 중인 것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캐쉬카우인 애니팡을 비롯하여, ‘아쿠아스토리’가 대대적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4년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한 한 해로, 애니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확충하는 한 해로 의미가 깊었다”며 “라인트리오를 통해, 글로벌의 수익 모델을 검증한 한 만큼, 2015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과 국내 신작을 출시해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