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주주가치 제고 위한 액면병합, 무상증자 결정

선데이토즈, 적정 발행 주식 수 조정과 주주가치 제고 위한 액면병합, 무상증자 발표

5:1 액면병합과 주당 0.5주 무상증자로 적정 발행 주식 수 유지, 주주권익 제고 기대

선데이토즈, 올해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서비스 확대 위한 7종의 신작 게임 출시 예정

주주권익 정책 발표한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액면병합과 무상증자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했다. 

회사측은 발행 주식 조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주를 1주로 합치는 액면병합과 1주당 0.5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액면병합으로 액면가 100원인 선데이토즈의 발행 주식 32,253,838주는 액면가 500원의 6,450,767주로 변경된다. 또한 310만여 주를 신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통해 최종 발행 주식 수는 950만여 주로 변경된다. 액면병합, 무상증자가 적용되는 신규 주식 상장은 각각 5월 16일, 6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선데이토즈의 이번 발표는 동종 업계 상장사 대비 낮은 액면가와 스팩 상장으로 확대된 주식 물량 정체 등의 단점을 해소하며 원활한 수급과 적정 시장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창사 이래 최다 규모인 7종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점은 매출 다변화를 통한 기업 성장, 재평가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이사는 "액면병합과 무상증자를 통해 적정 수준의 발행 주식 수 조정과 주주권익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주 우선 정책을 확대하며 모바일게임 대표주를 향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2009년 설립되어 모바일게임 ‘애니팡’ 시리즈를 서비스 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2013년 10월 국내 게임사 최초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해 797억 원의 매출과 25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선데이토즈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분석사인 앱애니가 발표한 2015년 국내 모바일게임사 순위에서 매출, 다운로드 분야 TOP 10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사천성’, 고객 중심 서비스로 뜻 깊은 ‘출시 3주년’ 맞이해

선데이토즈 ‘애니팡 사천성’, 2013년 2월 출시 이래 장기 흥행 게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

다운로드 1,400만 건 등 호응 속 3,400여 개 퍼즐 스테이지 선보이며 고객 서비스 성공 사례로 의미 더해

다수의 장수 인기 게임 보유한 선데이토즈, 올해 신작 게임 7종 국내외 출시하며 서비스 확대 나서 

출시 3주년 맞이한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 사천성'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자사에서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 사천성’이 출시 3주년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블록들을 3개 이하의 줄로 이어 제거하는 퍼즐게임 '애니팡 사천성'은 2013년 2월 19일 출시되어 1,4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선데이토즈의 대표적인 장기 흥행 게임이다. 특히 30대 이상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여성 이용자 비율이 절반이 넘는 지표는 ‘애니팡 사천성’만의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지속적인 흥행 기록을 써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출시 이래 3,400개가 넘는 방대한 스테이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점은 고객 중심의 게임 운영, 서비스 성공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애니팡 사천성’의 서비스를 맡고 있는 이정현 PD는 “장기간의 ‘애니팡 사천성’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고객들의 의견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선데이토즈만의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팡 사천성'을 비롯해 '애니팡', '애니팡2' 등 다수의 장수 인기 게임 라인업을 구축한 선데이토즈는 올해 국내외 시장에 퍼즐, 웹보드, SNG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7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예비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인턴십 행사 진행

선데이토즈, 게임 개발 지망생들과 함께 하는 인턴십 행사 진행

학력, 전공 무관한 지원 자격 및 게임 개발 분야 프로그래머 대상으로 창사 이래 두 번째 행사

선데이토즈, "참가자 모두가 게임 개발에 대한 기술 익히고 발전시킬 기회 될 것으로 기대" 밝혀 

< 2016년 선데이토즈 개발자 인턴십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게임 산업에서 열정과 역량을 발휘할 게임 개발지망생들과 함께 하는 ‘2016년 선데이토즈 개발자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09년 창사 이래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선데이토즈 개발자 인턴십’은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게임 개발 분야의 프로그래머를 모집하는 이번 인턴십은 채용과 함께 선데이토즈 개발자들과 실무 교육, 업무 참여는 물론 기업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또한 선데이토즈는 학력, 전공 등에 대한 자격 조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인턴십의 3개월 근무 기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채용 등의 혜택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실제 2014년 첫 행사에 참여했던 인턴 참가자들은 정규 채용되어 '애니팡2'와 '아쿠아 스토리' 등 주요 게임 개발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인사팀 나윤수 팀장은 “이번 인턴십은 게임 개발에 대한 다양한 배움을 가질 선데이토즈만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게임과 개발에 대한 안목과 기술을 발전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턴십 참가를 원하는 예비 개발자들은 선데이토즈의 인턴십 지원 웹사이트(http://goo.gl/Q0QrL6)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자유 양식의 이력서 제출로 지원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신규 캐릭터 ‘마오’로 '애니팡 프렌즈' 확대 나서

선데이토즈, 애니, 핑키, 몽이 등 8종 캐릭터로 구성된 '애니팡 프렌즈'에 신규 캐릭터 ‘마오’ 추가

‘상하이 애니팡’에서 첫 선 보인 캐릭터 ‘마오’, 개성 있는 게임 콘텐츠 및 캐릭터 제품으로 호응 기대

선데이토즈, “’애니팡 프렌즈’ 브랜드 강화와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 호응 확대하는 계기될 것” 밝혀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들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애니팡 캐릭터들로 구성된 '애니팡 프렌즈'에 새로운 동물 친구인 '마오'를 추가하고 애니팡 브랜드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애니팡’ 시리즈에 등장하는 애니, 핑키, 몽이, 루시 등 8개 캐릭터로 구성된 ‘애니팡 프렌즈’는 게임의 대중적 인기를 확대해온 선데이토즈의 캐릭터 브랜드다. 이 같은 ‘애니팡 프렌즈’에 추가된 '마오'는 지난9월 출시된 퍼즐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통해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는 애니팡 캐릭터들의 리더이자, 스토리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규 캐릭터 ‘마오’는 ‘상하이 애니팡'의 인기와 함께 친숙한 이미지로 기존 캐릭터들과의 조화는 물론 게임과 다양한 IP 사업에서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선데이토즈가 올해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와 문구, 패션, 애니메이션 등으로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캐릭터 선정은 ‘상하이 애니팡’의 호응과 ‘애니팡’ IP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애니팡 프렌즈’의 브랜드 확대에 나설 새로운 주인공 ‘마오는 같은 블록 2개를 맞추는 캐주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선데이토즈, 설 연휴 '애니팡' 통합 이벤트 진행

선데이토즈, 설 연휴 ‘애니팡’ 시리즈 4종과 모바일 SNG ‘아쿠아 스토리’ 통합 이벤트 진행

게임 접속, 특수 아이템 수집 등 손쉬운 플레이로 제공되는 이벤트로 구성, 경품 기회 확대

선데이토즈, “게임 별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구성해 설 연휴 즐거움 더할 것" 밝혀 

자사 5종 게임의 통합 이벤트 진행하는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는 설 연휴를 맞이해 모바일게임 5종의 명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선데이토즈의 최장수 게임 ‘애니팡’은 복주머니 폭탄을 모으면 최대 1,000개의 토파즈를 증정하는 설날 복권과 설 당일인 8일, 하트 소모가 없는 하트 무제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 달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스테이지 돌파 시, 루비를 선물한 '애니팡2'는 이용자들의 호응에 행사를 확대, 연장하며 접속한 모두에게 매일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출시 6개월 차를 맞이한 ‘상하이 애니팡’은 친구 초대 인원에 따라 하트를 만드는 캐릭터 ‘카사노바 몽이’를 선물하며 복주머니 패를 모으거나 게임 접속만으로 수정, 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애니팡 사천성'은 복(福) 블록을 수집한 이용자들에게 건강식품, 상품권 등의 경품 응모 행사를 마련했으며 '아쿠아 스토리'는 하트, 코인 등의 아이템 선물과 경험치 2배 행사 등을 준비해 명절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COO 김영을 이사는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이벤트가 되도록 쉽고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애니팡'의 이벤트와 함께 더욱 즐거운 설 연휴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