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 사천성', 푸드트리 이벤트 진행

선데이토즈, 대표 장수 흥행 모바일게임 '애니팡 사천성'의 푸드트리 이벤트 진행

동일 스테이지의 10명으로 구성한 팀 내 순위 경쟁으로 비슷한 실력자들이 플레이 재미 기대

테마 별로 구성된 3,695개 스테이지와 꾸준한 업데이트로 장수 흥행 게임 자리매김

          < 이용자 모두가 참여하는 '애니팡 사천성' 푸드트리 이벤트 >

          < 이용자 모두가 참여하는 '애니팡 사천성' 푸드트리 이벤트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대표 모바일게임 '애니팡 사천성'의 '푸드트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의 3,695개의 스테이지 중 동일 스테이지에 있는 10명이 접속순으로 팀을 구성해 팀 내에서 순위를 겨루는 내용이다. 카카오톡 친구를 포함한 '애니팡 사천성' 유저 모두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3년여 만에 첫 선을 보이는 이용자 모두의 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스테이지 별 유저들이 구성한 다양한 팀들은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들이 즐길 이색 순위 경쟁으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2013년 2월 출시된 '애니팡 사천성'은 블록을 제거하며 푸드트리를 올라 순위를 경쟁하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이 게임은 남성 이용자 중심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여성 유저들의 호응을 얻으며 국내 오픈 마켓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팀 별 1위부터 10위까지의 참가자들에게 게임 재화인 페리를 선물하는 '애니팡 사천성'의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낚시 미니게임 도입한 ‘아쿠아스토리’ 시즌2 오픈

선데이토즈, 자사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에 미니 게임 구조의 낚시 도입한 시즌2 오픈

기존 300여 종 물고기, 수초 외 낚시 전용 수조 추가해 다양한 물고기 육성하는 재미 더할 것으로 기대

'아쿠아스토리', 2014년 출시 이래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로 국내 대표 장수 모바일 SNG로 자리매김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

                                                                                                     낚시 시스템 도입하며 시즌2 시작한 '아쿠아스토리'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는 신규 콘텐츠로 '낚시' 시스템을 도입한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의 시즌2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아쿠아스토리'에 첫 선을 보인 낚시 시스템은 미니 게임 형태의 낚시를 통해 새로운 물고기를 획득하고 키우는 콘텐츠다. 철갑상어, 미갈루 등 새로운 17종 물고기는 3층 구조로 된 낚시 수조의 입체감과 어우러진 이색 볼거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쿠아스토리'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그려진 구피, 몰리 등의 소형 물고기를 비롯해 참돌고래, 바다표범 등 300여 종의 동물들을 교배하며 육성하는 모바일 SNG다. 특히 애니메이션 풍으로 구현한 물고기의 움직임과 테마 별, 용도 별로 구성된 다양한 수조 속 환경을 담아낸 이 게임은 2014년 출시 이래 SNG 팬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는 최형일 PD는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낚시 콘텐츠를 통해 물고기 획득, 육성과 나만의 수조를 만드는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2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모든 이용자 함께 하는 '전국 순위' 도입

선데이토즈, 장수 흥행 모바일게임 '애니팡'에 이용자 한데 모은 '전국 순위' 도입

카카오톡 기반 친구 순위와 별도로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초대형 순위 시스템으로 관심

선데이토즈,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드문 대형 순위 경쟁으로 '애니팡'만의 재미 전할 것' 밝혀

   < 이용자 모두를 한데 모은 전국 통합 순위제 선보인 '애니팡'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자사의 대표 모바일게임 '애니팡'의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하는 전국 순위제를 도입해 유저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애니팡'에 첫 선을 보인 전국 순위제는 카카오톡 기반 친구들로 구성된 기존 순위와는 별도로 게임을 설치해 즐기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순위 시스템이다. 따라서 이번 신규 콘텐츠는 카카오톡 친구를 포함한 '애니팡' 이용자들이 모두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이색 재미를 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도입 4일 만에 개인 점수, 프로필 사진 활용에 동의한 2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는 전국 순위제는 퍼즐 장르는 물론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순위 경쟁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애니팡'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신현 PD는 "전국 순위제는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방대한 순위 데이터로 고수뿐 아니라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들이 어우러진 순위 경쟁과 진정한 애니팡 최강자를 찾는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매주 수요일 정오를 기준으로 1위~3위를 기록한 이용자들에게 유료 재화인 토파즈를 선물하는 전국 순위 도입 이벤트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2012년 7월 출시된 '애니팡'은 60초 동안 기록한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출시 5년차의 장수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이 게임은 누적 3,500만 건의 다운로드와 함께 전 국민의 모바일게임 대중화 시대를 연 주인공으로 불리고 있다.

본인 순위.png

 

< 이용자 통합 순위 스크린샷 / 전체 TOP 100(위). 본인 순위(아래) >

선데이토즈,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2016년 1분기 매출 168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 기록

‘애니팡’ 등 장기 흥행작 견조한 매출에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 신작 매출 더해지며 성장세 이어가

장기 흥행작들의 꾸준한 인기와 신작들의 시장 안착 확인한 1분기 이어 국내외 시장에 다양한 신작 출시

                                                                   < 10분기 연속 흑자 행진 기록하고 있는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016년 1분기 매출 168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증가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이번 1분기 실적은 상장 이래 10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실적은 ‘애니팡’,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스토리’ 등 기존 장기 흥행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 신작들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데이토즈는 출시 만 2년을 넘긴 ‘애니팡2’와 함께 ‘애니팡 맞고’로 대표 인기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애니팡 맞고’는 20대부터 60대까지, 게임 이용이 가능한 전 연령층의 호응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최근 웹보드 게임 규제가 완화되며 신설된 친구 대전 등의 콘텐츠에 호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장기 흥행 게임으로의 가시화가 기대된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CFO는 “장기 흥행작들의 인기와 신작들의 시장 안착이 확인된 1분기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작 게임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5월부터 해외 시장에 '(가칭)애니팡2 글로벌'과 메신저 '라인' 기반의 신작을 비롯해 국내 시장에 '(가칭)애니팡3', '(가칭)애니팡 포커' 등 6종의 신작을 국내외에 출시할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창사 이래 첫 공채 진행

선데이토즈, 창사 이래 첫 공채 실시하며 전 부문에 걸쳐 신입, 경력 동시 채용

홈페이지 통해 선배들 인터뷰, 개발자 하루 등 다채로운 소개 전하며 지원자들과 소통 나서

나이, 학력, 전공, 경력 무관한 열린 채용 지향한 선데이토즈 공채, 오는 15일까지 지원서 접수 

창사 이래 첫 공채 진행하는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가 창사 이래 첫 번째 신입/경력 공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채를 통해 선데이토즈는 게임 및 서버 개발 부문을 비롯해 기획, 디자인, 마케팅, 회계 등 전 부문에 걸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 경력자를 동시 채용하는 이번 공채는 성별, 나이, 학력, 전공 등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사지원서 역시 자격증, 외국어 능력 등을 제외한 최소 내용으로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선데이토즈는 홈페이지를 비롯한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다채로운 회사 소개를 전하며 지원자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채용 홈페이지에서는 지원자들에게 선배 인터뷰,개발팀의 하루 등 재직 중인 직원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담당 업무와 회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인사팀 나윤수 팀장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지닌 선데이토즈에서 게임을 만들고 싶은 실력 있는 지원자들을 많이 만날  있길 기대한다 말했다. 

이번 공채 지원은 자유 양식의 이력서를 오는 15일까지 이메일(recruit@sundaytoz.com)로 접수하면 되며 세부 내용은 선데이토즈 채용 사이트(http://corp.sundayto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경력직 동시 채용 나서는 선데이토즈 >